해당글은 본인의 생각일 뿐, 사실이 아닙니다. 단순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고 스스로의 에셈관을 정립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1. 스스로의 한계와 플레이의 종류를 한정짓지 않는 섭
많은 섭들이 선호플과 비선호플을 정하고 스스로의 한계에 대해서 정한 상태에서 구인을 통해서 관계를 지속하는 형태를 취한다. 하지만, 상대가 선호하는 플과 선호하지 않는 플은 현재의 파트너와의 관계를 통해 깨달은 점이 아니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사람마다 플레이의 형태가 다르고 가지는 가치가 다를 수 있기에, 처음에는 부정적일 수 있으나 그 관계가 깊어지고 상대에 대한 신뢰가 쌓일 경우에 도전해보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돔도 많은 노력을 해야하고 강요하는 것이 아닌 상대와 협의를 필요로 한다. 체험한 후에도 긍정적이지 못한 플레이는 둘 사이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플레이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2. 스스로의 몸을 지킬정도의 지식을 가진 자존감 높은 사람
섭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은 자존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섭성향자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좋은 섭은 진행될 플레이에 대해서 스스로 인지하고 잘못된 플레이에 대해서는 거부할 수 있는 정도의 자존감과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자존감이 낮거나 애정결핍이 있는 경우는 파트너를 힘들게 할 경우가 많고, 스스로도 스스로의 모습에 실망하면서 점점 더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많다. 물론, 낮은 자존감을 스스로 올리기는 쉽지가 않다. 그럴수록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여 좋은 사람을 만나야 극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좋은 섭의 자질에 대하여 서술해 봤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M칼럼 > 성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향] 결디에 대한 생각 (2) | 2024.02.14 |
|---|---|
| [성향] 슬레이브 성향과 마스터 성향 그리고 존재가능성 (0) | 2024.02.14 |
| [성향] 좋은 돔이란 무엇일까 (2) | 2024.02.14 |
| [성향] 에세머 VS 바닐라 그리고 빠져 나올 수 없는 늪 성향 (4) | 2024.02.14 |
| [성향] 새디와 마조의 조화에 대해서 (0) | 2024.02.14 |